전체 글 96

차시은

https://naver.me/GRzi4G3z おさむメーカー男女中性等々問わず作れます。 【OK】 ・個人的かつ非商用目的での使用 ・アイコンやヘッダー等への使用 ・TRPGで操作キャラクターとしての使用 ・本人自身、または自身のオリジナルキャpicrew.me 이름:차시은 키:160 몸무게:52 성별:남자 성격:귀엽다(자기 귀엽다하면 화낸다) 조용한편(그래도 은근 반 친구들하고 잘 어울린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준다 돈 잘 쓰는 성격(?) 생일:11월16 좋아하는거:타로,달달한 음식,귀여운것들 싫어하는거:정리정돈 안하는거,계피사탕 취미:타로,오늘은 운세보기 능력:미래시 -랜덤으로 타로카드를 뽑아서 미래를 본다 하루에 3번 10분씩 제약이 있다 관련타로카드에서 미래를 볼수있기에 카드도 유심히 살펴야한다 별명:햄스터 과거:..

카테고리 없음 2024.06.07

금서와 아이

처음 두 눈으로 마주 볼 수가 없었다 분명 신택자라고 하기에는 매우 어린 아이였다 그때 금서의 내용들이 생각났다 태우기 전 먼저 이 내용을 알고있던게 전대 오시리스였다는게 마주보기 힘들었다 금서가 불러 온 재앙이 현실에 나타난다는게 금서에 내용은 슈,나(하토르),그리고 전대 세트만이 알고 있던 내용이였다 우린 그걸 불로태웠지만 두려웠다 금서에 나타난 어린 신택자가 어린 소년은 마음에 파편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복잡했고 나조차도 볼때마다 괴로웠다 그는 잘 못이 없고 또한 매우 어린 소년에 불가했다 그렇기에 난 오시리스를 그를 미워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에이든하고 겹쳐 보였기에...어쩌면 이 마음이 동정일지도 모른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5

법과 무법

1880년대 후반, 붉은 암석으로 둘러싸인 소규모 마을 레드락. 금과 은이 발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이로 인해 마을은 급속히 성장하지만 혼란과 무법이 함께 찾아온다. . . . 레드락타운 (Redrock Town) 붉은 암석으로 둘러싸인 소규모 마을로, 황금과 은이 발견된 지역 근처에 위치. 많은 사람들이 금광을 찾아 몰려들면서 혼란과 번영이 공존. 주요 건물: 보안관 사무실, 은행, 술집 "루비 샐룬", 마을 회관, 호텔, 대장간, 광산 등 https://naver.me/xDJp3N2d 潮田式男子紹介メーカー私の絵柄で様々なメンズが作れます。 創作活動の手助けになればいいなと思い製作しました。楽しんで頂けますと幸いです。 差分(筆マーク)から色々いじれたりしますので、お試しくだpicrew.me "손님 싸움은 나..

카테고리 없음 2024.06.04

아픈 시절

수업을 듣고 있는 제1왕자 "자자 허리 피고 어깨를 피세요" 회초리를 들면서 큰 목소리로 말합니다 "왕자님 제 말 안 들리십니까? 당신은 장차 한 나라에 왕이 될 사람입니다 그니까 똑바로해주십시오" 날카로운 목소리로 점점 압박해오고있다 "죄송합니다" 회초리로 손을 맞았지만 아픈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 . . 다음 수업시간 "윽..." 손이 아파 도저히 글을 쓰지 못 하고 있습니다 "왕자님 엄살이 지나치십니다 글을 계속 써 내려가십시오" 책상을 툭툭 치면서 무심한 표정 말했습니다 "...(답답해)" . . . 또 다른 수업시간 "왕자님!!!!걸음걸이를 늘 경박하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다시 하십시오" 크게 질타를 하고 있다 "경박해 경박해 다시" 그의 걸음이 경박하다면서 괜찮아 질때까지 계속..

카테고리 없음 2024.06.02

되돌리고 싶은 시간

-긴급 뉴스를 알립니다 AM걸그룹 허진아가 차량 접촉사고인한 안타까운 혼수상태 소식입니다 피해자는 허진아 당시 음주차량으로 인한 사고로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 . .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회사가 바빠 난 그 소식을 가장 늦게 알았다 내 인생에 유일한 원동력이였던 동생은 그 한 순간에 망가졌고 병원을 찾아갔을때는 계속 혼수상태였다 내 인생은 이때쯤부터 무료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하지말아야하는거에 손을 두었고 그걸로 벌어들인 돈으로 병원비를 충당했다 이것만 이것만 있으면 더 이상 슬프지 않다라고 생각 할 쯤 눈을 떠보니 교도소에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1

고대 이집트 세계관

솔라리스 왕국: 태양신 라의 보호를 받는 왕국으로, 사막과 오아시스가 주를 이루는 지역입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태양의 에너지를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낮의 강력한 빛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었다 솔라리스 왕국은 태양신 라가 보호를 하는 만큼 강렬한 왕국이다 다만 이중에는 태양신말고 다른 신을 숭배하는 경우도 있겠지 뭐 이건 아무쪼록 넘어가고 선택받은 자 우린 그들을 '솔'이라고 칭하기로 했다 솔들은 태양신의 가호를 받아 몸에 태양과도 같은 문신이 있고 불멸을 사는 존재들 그들은 솔라리스에서도 중요한 인재들이다 하지만 그런 솔들중에도 반역자가 있기마련 우린 이들을 '반'이라고 칭하기로 했다 솔그리고 반은 끝임없는 싸움을 버리면서 솔라리스는 점차 빛을 잃어버린다 가장 막강하던 제국인 솔라리스에는 태양 ..

카테고리 없음 2024.05.30

평화로운 일과

"형님 뭐하고 계십니까?" "아 렌인가? 이거 반갑구먼" "음...?형님 그 말투는 또 뭡니까?" 신기한 말투에 의문을 갖고있다 "하햣 재미있지 않은고?" "형님...또 어디서 이상한 말투 주워듣고 와서는!" 팔짱을 끼면서 화난표정을합니다 "아아 렌 화내지말게나~형님이 뭘 해주면 좋을꼬?" 최대한 동생을 달래볼려고합니다 "형님 그럼 하루동안 시간을 내어주십시오! 칼 형님하고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아주 당차게 이야기합니다 "하고싶은 일이라...흠...알겠다네! 이리 귀여운 동생이 친히 부탁하는데 거절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당차게 웃어줍니다 "그보다 무엇을 하기에 시간을?" 칼이 의문을 가집니다 "형님과 놀고싶어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종 종 바쁘기에 형님과 보낸 시간이 없다 생각해서 하루동안만이라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5.29

이별

"아바마마 대체 제3왕자를 왕좌에 앉힐려고 하는겁니까?" 불만을 토론하는 자는 제 2왕자인 렌 모라드였다 "제1왕자인 칼 형님을 왕좌에 앉히면 끝나는 일을 왜 굳이 3왕자입니까?" 그는 이 상황이 너무 나도 불만족스러웠다 "렌 아직도 모르겠는가?그에게는 아무 자질이 없다네" 그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는다 "대체 왜입니까? 원래는 칼 형님이 자리에 앉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 못 하고 있다 "만민의 백성을 위해서는 칼이 아닌 사이러스가 더 왕에 그릇이다" "그니까 왜 사이러스입니까? 양자이지 않습니까?" "어쩔 수 없다네 그를 왕좌에 못 앉히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걸" "아바마마 그가 약속을 지키겠습니까?그는 저희를 다 죽일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의 아버지한테 있는 증표를 보고 말았..

카테고리 없음 2024.05.29

그 시절 회상

존은 누구보다 좋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소심하고 겁도 많은 친구였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고 나 또한 그 눈을 좋아했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다 혼자 자고 있는 날 위해 담요를 덮어주고 안아들어서 침대까지 데려다 주는 존..아니 박아는 심성이 곱고 착한 아이다 그 따뜻한 손을 다시 한 번 잡고싶다 필 노벨 처음 거리에서 만날때 여자인줄 알았다 호탕하게 웃는 모습 장난 끼 가득한 면들이 어색하긴 했지만 그 아이에 순수한 모습때문인지 가장 쉽게 친해졌고 가장 먼저 거리에서 만났던 친구였다 아무생각 없어보이는 면이 많이 곤란 할 때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날 안심시켰다 그 아이가 만든 과자를 다시 한 번 먹어 보고싶다 한스 칼럼 귀족파 불량배에..

카테고리 없음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