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뭐든 ..하고나면 힘들어요.. 피곤해요 ..자게해줘요.. " 이름: 비나 킬리비 나이: 20세 키:156cm 취미:낮잠 잠 인형뽑기 좋아하는것: 리본 인형 염색 영화 잠자는것 싫어하는거:까까 단거 향수 팀내포지션. 서브보컬 잠자는숲속의공쥬.

"형들하고 누나들 이거 먹어봤어요?" 이름:만석룡 -자기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별명:적룡,룡룡이(용용이) -머리가 붉은 색이여서 적룡이라고 많이 불린다 생일:6월14일 키스데이이다! 성별:남자 -영국과 한국 혼혈 어머니가 영국인 아버지가 한국인이였다 키:179.9 -0.1센티가 모잘라서 180이 아니지만 그냥 자기 입으로 180이라고 한다 성격:친화력있는,귀여운,천방지축 -하도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자주 넘어진다 나이:23살 -예고중에서 가장 유명한 예고를 다녔으며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대학은 1학년때 자퇴 좋아하는거:기타,고기 -일렉기타를 사랑한다 아이러브일렉기타 -고기는 맛있고 맛있고 맛있고 싫어하는거:나물 -맛 없고 질겅질겅 씹는게 싫어서 취미:친한 사람 안고있기 -멤버들이 좋기도 하고 안고있으면..

잭이 진진이를 좋아한 이유는 진진이가 처음 미국으로 전학 왔을때 첫 눈에 반했다 원래부터 침착하지 못 한 잭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보이기 위해 자주 웃고 다정했으면 사랑을 배워 나갈 수록 잭은 침착해지고 어른스러워졌다 잭은 진진이가 친구가 된 그 날부터 계속 편지를 쓰고 있었고 그걸 잘 보관해 몇 년 뒤에 줄 생각이였다 진진이에 첫 생일날 별 모양 목걸이를 선물 해줬고 그렇게 잭은 진진이랑 추억을 쌓아가면서 그 추억이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 잭은 눈치가 빨랐기에 진진이도 잭을 좋아하는걸 눈치 채고있었다 하지만 고백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천천히 추억을 만들고 자기가 먼저 고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18살때 진진이와 잭은 밴드를 만들었고 나머지 3명을 더 영입해..

신사 숙녀 여러분 본 무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 "아빠 아빠!! 오늘 무대 정말 멋졌어요!! 저도 언젠가는 아빠처럼 멋진 공연가가 될 수있겠죠?" "윌리엄 너는 이 아빠보다 더 훌륭한 공연가가 될 거란다" "아빠 그럼 저랑 약속해요 제가 유명한 공연가로 성공한다면 아버지가 저의 무대에서 그 멋진 날개를 펼쳐주세요!!" "윌리엄에 부탁이라면 이 아빠가 이루어줄게" "아빠 너무 좋아요!! 나 아빠랑 엄마 그리고 공연이 너무 좋아요!!" . . . "(그렇게 난 어릴때 꿈을 가졌다)" . . . -어느날 밤 "아빠 어서오.." (그때 무엇가를 보았다) "아빠...아빠..날개..날개가...?" (그는 혼란스러워 했다) "월리엄 아빠는 괜찮단다" "하지만 아빠 날개가...피가..." "아빠는 괜찮아 월..

" 나정도 되어야 보컬하는거에요. 키보드는. 거들뿐아니겠어요?" 가명: 레넬 본명은 아직 아무에게도 안가르쳐주었다 나이:23세 키:179cm 직업: 전직바텐더 현타투이스트 좋아하는것: 노래하는것 타투 악세사리 싫어하는거: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공포영화 잘하는것: 사기 자칭 미인계(?) 술말기 피아노 연주라고.. 못하는것: 술마시기 정작자기는 술마는게즐거운거지 술을 마시지못한다. 밴드안에서 의 포지션 회식때 술 마는놈 쏘맥을 오지게잘만다고 .. 역시 술좀 타본놈이다 키보드 와 보컬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발성이 매력적이긴하나 평소목소리는 좀낮고 허스키하다고.

"여러분 한국에서 온 서예진이라는 친구라고 해요 예진이 인사해 볼까?" 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잠시 이사왔다 "안녕...만나서 반가워..난 서예진이고 영어 이름은 편하게 진진이라고 불러줘!" 처음 자기소개를 했을때는 긴장했다 그리고 대부분이 나한테 관심이 없었지만 나에게 먼저 인사를 해 준 친구가 있었다 "안녕 진진!!! 반가워! 너 한국에서 왔다면서! 나도 한국 좋아해! 아 맞다 나는 잭이야 반가워" 잭은 분홍머리를 가졌고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렇게 우리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다 잭 하고 친해지면서 나도 잭을 따라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즐거웠다 그렇게 우리는 18살때 심포니아라는 밴드를 만들어 5명이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밴드를 했다 잭이 부르는 노래는 그야말로 다른 사람까지 매료시키는 힘이 있..

그저 소소한 동호회 였다 모두가 소소하게 시작했고 즐거워 했다 그렇게 시작했던 동호회가 어느샌가 정식 밴드로 올라갔지만 그들만에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밴드를 좌지우지한다 그리고 그들만에 이야기로 과연 밴드는 잘 성장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널 정식으로 우리 밴드에 넣고싶어"(난 늘 진지하지 못한거 같아)이름:서예진 별명:진진 성별:여자 키:145cm 나이:26살 성격:활발,친화적인,착한 포시션:보컬(서브보컬) 좋아하는거:전율,밴드 멤버들,??? 싫어하는거:너무나도 어두운 공간,달달한 거 개인기:복화술 좋아하는 밴드그룹:비틀즈 진진이는 미국에서 밴드로 데뷔한 전적이 있다 전직:타밴드멤버 현직:영어강사 0729라는 숫자를 많이 쓴다 "제발 그만해... 난...더 이상 음악이 안 즐거워"그녀에 내면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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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슈...넌 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어...?" 하토르는 그저 호기심으로 슈가 누구를 좋아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어머머~슈 좋아하는 사람 있었어요?세상에나!!~동네 신관분들 저희 슈가 좋아하는 애가 있데요!!~" 그저 그 둘 사이를 지켜보면서 슈를 놀리는 세트 "!?이봐 세트 그런게 아니라고" 부끄러워서 당황하는 슈였다 "어머머 하토르 진짜 궁금하지 않아? 난 알고 있거든 슈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응...궁금하긴 해" "세트 쓸데없는 말 하지마" "슈가 이러니까 아직도 진적이 없는거에요~하여튼 이 깐깐하고 조잡한 남자를 누가 데려갈지~" "그래서 슈는 누굴 좋아하는 거야...?" "그거야 당연히 ㅎ" 슈는 급하게 세트의 입을 막습니다 "세트 밥 사줄테니까 우선 나중에 보자" "어머머 네가 웬일..

가상현실 드림 더 버츄얼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곳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 곳에서 자신들은 스타일대로 꾸미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들은 새로운 삶을 가상현실에서 시작 할 수 있는 곳이다 아무도 그들은 실제 이름 실제 직업을 모르고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들은 이 가상현실 드림 더 버츄얼에 빠져들었겠지 소소한 미션을 통해 이들은 이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도 돌아 갈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돌아가면 영원히 이 세계로는 들어오지를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