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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름:이상훈 (Sanghoon Lee)나이:2n-20살 이상인거 이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나이를 밝히지 않았다키:181.6cm-큰 키에 비해 매우 말랐다-피부가 진짜 하얗다포지션:일렉기타좋아하는거:소프트 아이스크림싫어하는거:오이버릇:손톱 물어 뜯는거살짝 사회성이 떨어지고 소심한 성격이다.누군가가 그에게 그토록 관심을 가지면 회피하는 경향이 다 수 발견된다. 극심한 우울증을 잊기 위해 약을 먹고있지만 이미 약에 중독된지 꽤 됐다. 특히 호감가는 사람의 머리카락이라던가 손톱을 모으는 이상성욕이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2

4호

https://www.neka.cc/composer/10902 进行一个xp的捏人 by 千临-捏咔-捏人创作分享平台www.neka.cc과거의 기억은 아예 기억 나지도 않는다.가끔가다 현재의 기억도 까마득한 어둠으로 사라진다.병이 점점 더 심해졌을때 완전히 모든걸 기억해내지 못 했다.아마 내일이면 또 다시 무언가를 잊어버리겠지..."말로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 할 정도로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준 이정표였다" https://open.kakao.com/o/s06DbRRf 하룬님의 오픈프로필돌캎open.kakao.com

카테고리 없음 2024.12.26

양수화 프로필

https://naver.me/xcJCK3GC おにいさんメーカー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向けのメーカーです。 いろんなお兄さんが作れます(多分)暇なときにでもどうぞ。 ひたすら好みのお兄さんを作るもよし、このメーカーを元に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picrew.me이름:양수화(첫째)-아버지:양준화{작곡가}어머니:민수민{여배우}둘째:양호준{배우}쌍둥이(셋째/넷째):양민준/양민윤{아이돌}다섯째(유일한 여자):양수진{인플루언서&유튜버}4남1녀-혼혈이다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친할아버지(가수)친할머니(발레니나)나이:39살 12월 25일에 출생(1984)189cm 미용체중하는일:피팅모델&배우지망생(엑스트라 일)좋아하는거:소설, 조용한 곳,배우싫어하는거:과거 사진, 싸움,배우제비꽃의 꽃말 순진한 사랑,나를 생각해주오-(SAS계정이..

카테고리 없음 2024.12.22

해적 세계관

"내 이름은 카야라고해!! 모르는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난 여기서 오랫동안 활동했거든!!" 이름:카야 국적:독일 성별:남자 키:180cm =피트고잉 선원 -선장하고 소꿉친구였는데 선장을 따라 같이 바다로 나온 야망이 큰 남자 나름 잘 싸워서 많은 도움을 준다 나이:26살 항해를 시작했을때는 22살때였다 성격:친한 사람에게 장난스럽기도하고 뒤떨어지는 동료를 뒤에서 세심하게 챙겨준다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좋아하는거:바닷바람,맥주 싫어하는거:상한 음식 못하는거:악기 연주를 더럽게 못 한다 와관:주황색 머리에 장발과 푸른색 눈을 가지고있다 머리와 허리에 청녹색 두건을 두르고있고 오른쪽 손에만 장갑을 끼고있다 늘 금색 목걸이를 차고 다니는데 소중해보..

카테고리 없음 2024.09.21

코토루

"어머나 어머나 귀여워라~" 성격:활발하고 장난끼 있고 때때로 진지할때도 있다 가끔가다가 허당끼가 있는걸 보여주기도 한다. 까막수리족에서 그래도 나름 족장 다음으로 강하다고한다 (무기와 체술에 능하다) 그냥 또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쩌면 이 성격이 연기 일수도 있고....) 외모:꽤 화려해보이지만 화장과 장식구를 빼면 평범한 남자이다 몸 이곳저곳에 문양은 그린거고 딱히 유해하지 않기에 까막수리 부족들은 이걸로 문양을 그린다고한다 입술밑에 점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코토루 성별:남자 1남6녀 집에서 태어남 가장 막내 키:172 나이:24살 좋아하는거:반짝거리는 돌, 꾸미는거,솔개(까막수리),향기 -자신의 파트너인 솔개(쿠)는 언제나 코토루 곁에 있다 싫어하는거:바다,매운 음식 -바다에는 익숙하..

카테고리 없음 2024.09.11

마티나의 기도 내용중 일부

-본 이야기는 뮤지컬 대사를 몇가지 인용했으며 마티나의 모티브는 살리에리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신이시여 어찌 이리도 잔혹하십니까" "어째서 제 부름에 응답해주지 않는겁니까" "어째서 이리도 저를 비참하게 만드시는겁니까" 예배실 한 가운데 자신에 마음속에 남아있는 응어리를 기도 해도 여전히 괴로울뿐이였다. "신이시여 전 당신에게 헌신했습니다 그런데 왜...저 대신 그가 당신하고 가까워지는겁니까" "당신을 결코 배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늘 잔혹했습니다" 참회보다는 신을 탓하는 그녀 자신의 울분을 토해내고있다. "전 그의 음악을 듣고 제 음악에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이토록 잔혹하신 분이여...왜 그에게만 다정하십니까 그는 당신을 믿지도 않고 또한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를 선택..

카테고리 없음 2024.09.05

마음 속에 피어난 꽃

사랑이라는 꽃이 피어났다. 그 마음을 말로 전하기는 어려웠지만 음악으로 전해볼려고 했다. 사랑이라는 꽃이 피었다. 작은 씨가 큰 꽃봉우리를 이루면서 예쁘게 피어난 꽃 "보답받지 못 할 사랑이였다면 시작도 안 했을텐데..." 사랑이라는 꽃은 날 아프게 만들었다. 서서히 잠식당하고 괴로움에 몸부림 칠때마다 사랑이라는 꽃이 날 아프게 만들었다. 보답받지 못 한 사랑 짓밞힐때마다 꽃잎은 하나씩 떨어져갔고 마지막 남은 잎마저 떨어졌을때는 비참한 내 모습이 보였다. 미움받고 보답받지 못 한 마음 그 자리에는 수많은 가시로 뒤덮인 검은색의 꽃이 날 보면서 비웃고 있는거 같았다. 마음속에 있던 꽃들을 다 꺾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미움이라는 꽃은 아무리 뽑을려고해도 뽑히지 않고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다. 뒤돌아봤을때..

카테고리 없음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