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설정
#아포칼립스#데스#최후의 생존#서바이벌
세계의 80%가 이름 모르는 바이러스로 인해 마비되었고
우린 이 감염된 종족을 고스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7명의 사람은 고스트헌터가 있는 낡은 쉐어하우스 모이기 시작하는 이야기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고 죽이는 이야기)
-고스트(괴물+사람)
이름 모르는 바이러스에 감연된 개체 눈에 보이는 생명체를 공격하고 먹는 식인종이다 특징으로는 빨간눈이라는 키워드가 있지만 아무래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요소같다 이들중에 최상으로 진화한 고스트는 인간하고 유사하기에 늘 신중해야한다
-고스트 헌터
쉐어하우스의 주인이자 고스트 헌터이다 과거에는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낡아빠진 쉐어하우스에 거주하면서 고스트들을 죽이고 장소를 탐색하기도 한다 그리고 고스트라는 존재를 가장 혐오하는 사람이다
-사이비 교주
시대가 혼란스러워진 틈을 타 금월이라는 신이 세상을 지켜준다면서 자신의 종교인 명금단을 포교하고 다닌다
이 사람은 특징으로는 팔목에 금월이라는 글자가 한자로 새겨져있으며 어딘가 모르게 불쾌한 느낌이드는 사람이다
-연구원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는 연구원은 배신을 연구하던 연구소의 연구원이였다 배신을 만들어야하는 중요한 임무가 있지만 신입 연구원이였기에 시간이 많이 걸 릴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목세공인
낡은 쉐어하우스를 말끔히 고쳐준 사람 손재주가 좋고 나무로 된 가구들을 다 만들 수 있다고한다 오랜 노동의 흠적탓에 힘이 좋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고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다
-지리교사(한국지리 선생님)
ㅇㅇㅇ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였고 지리적으로 많은 길들은 특징을 알고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고스트들의 눈에 띄지않게 가장 먼저 쉐어하우스에 온 사람이다
-기자
신문에 가장 먼저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담았고
무엇보다고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고스트들을 찍고다니면서 그들의 행동방식과 특징들을 하나하나 씩 기록하였기에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