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나에 대해 알고 있으면 그냥 리안이라고 불러주고"

이름:바바리안
-한 때 그녀는 리안이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다

성별:여자

나이:27살

키/몸무게:168/48

지위:평민

직업:여관주인
-예전에는 용병이였다

종족:인간

고향:아이테르누스

사는 국가:아이테르누스

L:귀여운것들,돈
-귀여운걸 좋아하는걸 숨기고 있다
아무래도 평소 이미지 때문에 그런거 같다

H:벌레
-벌레 같은거는 하나도 안 무서워 할거 같지만 의외로 가장 싫어하는게 벌레 특히 송충이를 가장 싫어한다

외모:주황머리에 연두색 눈을 가졌다
한쪽 눈에는 안대를 차고있고 약간의 흉터가 있다
목 부분에 점이 있고 좀 야성적인 분위기를 가졌다
왼손잡이였던 만큼 왼손에만 장갑을 자주 낀다

성격:쾌활하고 착하다,강강약약,맡은 일에 책임이 있다
-예전에 다친 앵무새 하나를 주웠는데 아직까지 돌봐주고있다

소지품:창,귀걸이
-창에 이름은 마린이고 어릴때부터 함께였다고 한다

능력:×

능력소개:×

쿨타및 패널티:×

기타:과거 그녀는 이름을 좀 날리던 용병이였다 다른 용병들과는 다르게 창을 사용해서 나름 유명했다 그리고 어느 날 모종의 이유로 몇 년동안 자취를 감쳤다고 한다

전투광이였던 만큼 대결하는걸 좋아했다

요리를 더럽게 못 한다 다른 사람 말로는 돌을 씹는거 같다고한다

과거 용병이였을때는 머리카락이 좀 더 길었다고 한다

약점:왼쪽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