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세계관 프로필
"형들하고 누나들 이거 먹어봤어요?"
이름:만석룡
-자기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별명:적룡,룡룡이(용용이)
-머리가 붉은 색이여서 적룡이라고
많이 불린다
생일:6월14일
키스데이이다!
성별:남자
-영국과 한국 혼혈
어머니가 영국인 아버지가 한국인이였다
키:179.9
-0.1센티가 모잘라서 180이 아니지만
그냥 자기 입으로 180이라고 한다
성격:친화력있는,귀여운,천방지축
-하도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자주 넘어진다
나이:23살
-예고중에서 가장 유명한 예고를 다녔으며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대학은 1학년때 자퇴
좋아하는거:기타,고기
-일렉기타를 사랑한다 아이러브일렉기타
-고기는 맛있고 맛있고 맛있고
싫어하는거:나물
-맛 없고 질겅질겅 씹는게 싫어서
취미:친한 사람 안고있기
-멤버들이 좋기도 하고 안고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거 같아서 안고있다
소속사:ㅇㅇㅇ
-소속사 분들을 다 좋아한다
포지션:일렉기타
-자기가 밴드에서 일렉기타 하겠다고 아주 난리를 침
"이제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없네"
부모님은 이혼으로 양육권 다툼이 벌어졌고
양육권은 아버지가 가졌지만 아버지는 결국 석룡이를
할머니댁에 맡겼다
할머니 곁에서 혼자 자란 석룡이는
단 둘이 살았기에 많이 가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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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가정 탓에 사춘기 때는
많이 반항했다 하지만 나쁜짓은 안 했다
그렇게 중학교1년때 창고에서 낡은 일렉기타를 발견했다
할아버지가 썼던 일렉기타
그 일렉기타를 처음 만져보다 굉장한 소리에 감탄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크게 반대하셨지만
좋아하는 손자를 위해서 있는 돈 없는 돈을
모아 서울로 이사를 좋은 일렉기타도 사주시고
연습실 비용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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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생했을 할머니한테 이전까지 화내고
소리질러서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집까지 할머니를 업어주고 효도도 많이 해주었다
알바를 해서 할머니한테 좋은 옷과 신발도 선물해주고
가난했지만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석룡이가 고2때쯤
할머니는 암말기였다 아무리 열심히
살았지만 가혹한 시련을 주셨다
아무리 해도 도저히 수술비를 마련하지를 못 했다
그렇게 그가 고3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TMI
-할아버지의 일렉기타를 가지고있다(잘 보관중)
-할머니가 사주신 일렉기타를 계속 사용중이다
-피어싱은 멋있을거 같아서 했다고 함
-체력이 좋다고 한다
-술을 마시면 자동 버스킹을 한다고
-자신의 일렉기타에 이름이 있다
할머니가 사주신 일렉기타는 아미고
할아버지 일렉기타는 유자이다
-자신은 일렉기타를 마음대로 건드리면 물어버릴수도...?
-스티커를 수집한다 수집한 스티커로 자신의 기타를 꾸민다
-입술,혀,귀에 피어싱을 했다
(나중에 더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