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옛날 옛날에 신이 고양이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를 사람의 형태로 만들어주고 위대한 마법을 줬다는 걸 나중에 그 고양이는 신에게 은혜를 갚고 몇만년이 지나서 그 고양이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신이 되었다는 걸 머리는 은하수를 닮았고 눈은 에메랄드 빛처럼 아름다운 여신이라고 하더라고 이 고양이 여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호를 내려줬지 하지만 세계는 점 점 타락해졌지 모두가 여신한테 기도를 드렸지만 세계는 더 깊은 암흑으로 빠져들어갔어 그래서 신은 기존에 뽑았던 선택자 몇 명을 제외하고는 다른 선택자들을 뽑아고 그들에게 무한한 힘을 내려주고 모든 선택자들이 힘을 합치라고 했어 그리고 여신는 이렇게 말했어 "내 마지막 힘을 당신들에게 드릴테니 어두웠던 세계를 다시 밝은 세계로 만들어주세요"그렇게 여신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 세계는 너무나도 어둡고 부정적이였어 나라의 발전을 위해 진보라는 걸음이 필요한데 계속 퇴보를 하고있으니까...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잘 들었어?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너희들도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겠어? 과연 희망이 있는 세계로 우리가 되돌릴 수 있을지
음 난 무한한 가능성을 믿거든 그래도 해보는게 어디야
실패해도 계속 이어나간다면 언젠가는 성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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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한한 시간을 살아왔어"
"정확히 그게 무슨 뜻이지?"
성격:차분하고 약간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그녀와 친해진다면 그녀는 한 없이 당신들을 아껴줄겁니다....)
이름:에블린 아바 루시
(한 마리의 새처럼 아름답게 빛나라)
나이:???(외관상 나이:27살)
키:178cm
좋아하는거:타로보는거,동화,먹는거
싫어하는거:비,진흙
취미:운동하기
잘하는거:역사
못하는거:틀린그림 찾기
외형:짙은 검은색 머리에 보라색눈이면서 동공은 진한 초록빛을 하고있다 캐릭터 기준 오른쪽에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