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커스르튼헤임 이 나라는
다양한 종족들이 공존하는 나라였다
긴 세월이 지나 커스르튼헤임에 몇 명의 사람들 이 자신들은 뜻을 모으기 시작했다 자신들은 비곤한 삶을 끝내 줄 수 있는 이상향(유토피아)에 대해 이야기
이들은 학자였을수도 예술가였을수도 그저 평범한 자들 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뜻을 모아 유토피아를 찾기 원했다 이들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이 세계 어딘가에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들중에서 이상향에 대한 반대되는 이들도 있겠지 그 반대되는 자들은 자신들은 본국 커스르튼헤임을 유토피아로 만들겠다는 뜻
즉 이들은 실제 유토피아는 없다 고 생각하고 그저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나라를 바꾸는데 실현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두 개의 뜻을 가진 자들이 성장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