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던 아가씨와 도련님을 내 손으로 죽였다
왜냐면 그들이 혐오스러웠기에
이제는 그 혐오스러운 모습을 안 봐도
그 시끄러운 목소리도 안 들을 수 있다 이로써 모든게 끝났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였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히는 법
난 결국 신한테 벌을 받았다
100명에 인정을 받는다면 내가 저지를 죄를 아예 없어주겠다니 솔깃했다 그렇게 난 거짓을 연기하면서 혐오스러워도 일하고있다
하지만 난 그래도 여전히 당신들이 혐오스럽거든
존재자체가
모시던 아가씨와 도련님을 내 손으로 죽였다
왜냐면 그들이 혐오스러웠기에
이제는 그 혐오스러운 모습을 안 봐도
그 시끄러운 목소리도 안 들을 수 있다 이로써 모든게 끝났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였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히는 법
난 결국 신한테 벌을 받았다
100명에 인정을 받는다면 내가 저지를 죄를 아예 없어주겠다니 솔깃했다 그렇게 난 거짓을 연기하면서 혐오스러워도 일하고있다
하지만 난 그래도 여전히 당신들이 혐오스럽거든
존재자체가